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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아산 무궁화축구단과 홈경기 개최

[천안=신세계보건복지통신] 송성욱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 1순위의 축구도시 천안시에서 아산 무궁화축구단과의 '충남더비'경기를 개최하며 축구붐을 일으켰다.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지난 2일 오후 5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는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로 선정된 이후 서울 이랜드 FC의 첫 홈경기인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경기는 천안을 임시 연고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이랜드와 충남 아산을 연고로 하는 아산 무궁화의 맞대결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충남 더비'라는 명칭이 붙으며 관심을 모았다.

경기는 아산 이명주가 전반 38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복귀 볼을 선사했고, 후반 89분에 이명주와 교체 투입된 송환영이 1분 만에 고무열의 측면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본인의 데뷔 첫골이자 팀에 소중한 쐐기골을 만들어 2 대 0 승리를 안겼다.

송환영(no.30)이 왼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사진=방송캡쳐)

본 경기 시작 전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등의 시축에 이어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단 사인볼을 증정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서울 이랜드 FC 박공원 단장은 “우리가 홈경기를 치르고 있는 천안시가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는 천안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서울 이랜드 FC도 앞으로 더욱 좋은 경기와 다양한 경험을 선물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로 선정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서울 이랜드 FC에 감사드린다”며, “아직 한걸음 더 남았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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