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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협의회 장애아동합창단 기탁 운영

[충남=신세계보건복지통신] 송성욱 기자 =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SDC발달장애청소년합창단’을 지정 기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DC발달장애청소년합창단 공연 모습(사진=충남도)

삼성디스플레이가 후원하는 SDC발달장애청소년합창단은 지적·자폐성 발달장애를 지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능 발굴, 자존감 회복, 사회성 향상을 위한 음악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단원 45명과 조대성 지휘자, 반주자 등 전문 강사 6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지난 2017년 2월 창단 이후 ‘충남 사회복지의 날’ 식전공연, 장애학생음악콩쿠르 갈라쇼 초청공연, 삼성디스플레이 ‘감사의 밤’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합창단은 올해부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 새로운 연습장을 꾸리고 각종 초청공연과 오는 11월 정기공연을 목표로 매주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사회복지협의회 박윤근 회장은 “SDC발달장애청소년합창단을 시발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맘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8일까지 합창단 새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사회복지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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