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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햇빛고을, 문화축제 속에 한마음으로 뭉쳤다!연일읍, 「2019 연일읍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김홍열 연일읍체육회장이 '2019 연일읍민 한마음체육대회'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일읍체육회>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햇빛고을 연일읍에서 모내기 등 농사일과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2019 연일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2001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연일읍민의 화합·문화축제의 장으로 이어져오고 있는데 이날 행사는“함께하는 햇빛고을, 신나는 한마음체육대회"라는 슬로건 아래 연일읍 32개 리, 자생단체 등에서 1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열었다.

연일읍체육회의 김홍열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네 삶의 뿌리인 고향의 발전을 위해 본인과 체육회가 앞장서겠다"며 "모두가 하나된 마음을 모아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함께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포항시 윤영란 남구청장, 박명재 국회의원,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의 방진길, 정해종, 주해남 시의원과 이석수, 김순견 경상북도 전 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연일읍민 한마음체육대회는 청·홍·백 3개 팀으로 나눠 단체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400M 계주, 가마니 오래 들기 등 단체 및 마을대항전으로 구성돼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경기를 이기기 위한 경쟁보다는 화합과 단결로 이웃 간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경기 이외에도 풍물놀이, 영일중.고등학교 댄스팀 해오름과 에이블의 공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엽서 보내기, 경품권 추첨,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더해져 한껏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재학 연일읍장은 “참여해주신 기관단체장과 읍민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와 지역민이 더욱 화합된 모습으로 지역발전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연일읍에서는 포항에서 제일 살기좋은 '햇빛고을 연일'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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