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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도동, 취약계층과 함께 시원한 여름!··· 그래~서 "복지 해도"6일 간의 "깜짝" 기부 릴레이로 마련한 선풍기 30대 독거노인가구에 전달
포항시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선풍기 30대를 독거노인가구에 전달했다. <사진=해도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박정진 기자 = 포항시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창우)는 13일 혹서기를 대비해 '깜짝 기부 릴레이'로 마련한 선풍기 30대를 독거노인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5일 해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목 사무국장이 1인당 선풍기 1대 '깜짝 기부 릴레이'를 시작한 지 6일 만에 주민들의 후원이 줄을 이은 것.

이번 릴레이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방문조사를 통해 선풍기 없이 단칸방에서 홀로 지내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고충을 접하고 시작됐다.

'선풍기 깜짝 기부 릴레이'는 앞선 2016년 8월에도 전개됐으며 시작한지 하루 만에 12개의 후원 댓글이 달리고 기부가 줄이은 바있다.

손창우 해도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데 기부에 적극 동참하는 주민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각박한 요즘, 나눔 소식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진 기자  jjpak5986@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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