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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포항", 『생활쓰레기 바른 배출』로 만들어 가요~포항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및 혼합배출 집중단속… '바른 배출' 유도에 총력
포항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및 혼합배출 근절을 위해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월 포항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의 본격 가동에 맞춰 가연성․불연성 쓰레기 분리배출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2019년을 「쓰레기 바른 배출 원년」으로 선포하고 범시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생활쓰레기 감량화와 쓰레기 바른 배출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교실, SRF 홍보관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최근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종량제봉투의 쓰레기를 분석한 결과 음식물쓰레기와 불연물이 혼합배출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폐기물 처리를 어렵게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및 혼합배출 근절을 위해 단속반과 읍면동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불법 무단투기는 물론 각 가정에서 배출된 종량제 쓰레기봉투의 음식물, 재활용품, 불연물 등의 혼합배출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각 읍면동별로 공공근로 인력 90명을 투입해 혼합배출이 의심되는 쓰레기 봉투를 무작위로 선별하고 파봉해 단속하고 9월 30일까지 1차 계도기간을 거친 후 연말까지 주․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종량제 봉투 혼합 배출은 10만원, 그 외의 무단배출 시에는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5월까지 불법쓰레기 투기 858건을 적발해 과태료 167400천원을 부과했으며 이동식 CCTV, 주민신고, 포항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에 총력을 쏟고 있다. 불법투기자 신고 시에는 5천원에서 10만원까지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2월부터 생활폐기물 중 불에 타는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하면 SRF(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에 반입해 에너지화 연료로 사용하고 있고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불연성 종량제 마대에 넣어 배출하면 매립장에 매립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비닐, 병 등 재활용품의 경우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하면 재활용 선별장에서 최종 처리하고 있다.

안승도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 및 단속과 아울러 대시민 홍보도 한층 더 강화해 올해가 '쓰레기 바른 배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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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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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ㅅㅁ 2019-06-19 09:21:48

    불연성 종량제 마대요?
    본적이 없는 물건인데 개인이 구매해야
    되는지 시에서 무상 지급 하는건지요?
    계도 기간에 동ㆍ반 단위로 마대를 지급하고
    예행연습을 해야 되리란 생각입니다 ㆍ
    파손된 유리ㆍ시멘트ㆍ도자기 ㆍ흙 등은
    매립용 마대에 넣는 방법외에 양이 많지 않으니
    현재 유리만 따로 모으듯이 이런 종류도
    공용으로 모으는 큰 상자를 아파트 동별로
    비치해서 일정날짜에 수거 해 가는 방법도
    좋겠다는 ㅅㅁ생각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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