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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아산시청 하키팀 "우승"

[아산=신세계보건복지통신] 송성욱 기자 = 28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종별하키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은 여자일반부에 출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산시)

이번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와 달리 대학부와 일반부는 리그전으로 진행, 승점제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아산시청은 여자일반부에 참가해 총 5개 실업팀과 리그전으로 경기를 진행해 2승 1무 1패로 승점 7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아산시청 하키팀은 지난 23일 첫 경기에서 평택시청을 상대로 3대 1로 승리해 승점 3점을 먼저 획득했으며, 다음 날 24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인천체육회를 상대로 2대 0으로 또다시 승리해 승점 3점을 추가 획득했다.

27일 세 번째 경기에서는 경북체육회에 1대 2로 아쉽게 패하고, 28일 진행된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목포시청과 0대 0으로 비기면서 승점 1점을 획득해 총 승점 7점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는 팀을 우승으로 이끈 임흥신 감독이 감독상을, 굳은 일을 도맡아 하며 선수를 지도한 홍경섭 코치가 지도상을 받았으며, 4번의 경기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며 선수들을 이끌어준 김지윤 선수가 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아산시청 하키팀은 제97회 대회부터 작년 전북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까지 여자일반부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해, 올해 있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도 4연패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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