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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약자를 위한 '베리어 프리' 1호점 개소식

[세종=신세계보건복지통신] 송성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시설 설치 사업의 첫 성과로 부강면에 무장애(Barrier Free) 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무장애 시설 개소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진 정무부시장, 세종시의회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 손인수·유철규 의원, 한화첨단소재 김종남 사업장장,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길현명 교통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리어 프리 사업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행복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장애인 휠체어, 노인 실버 카, 여성 유모차를 이용하는 이동권 약자를 위한 문턱 제거 및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세종시교통장애인협회는 토봉추어탕 건물에 장애인 휠체어와 어르신 전동차, 유모차의 이동을 위한 출입문 턱 낮추기 공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화첨단소재에서 기탁한 사회공헌 기금이 세종시의 무장애 시설 확대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모든 건물이 시민이 이용하기 편안한 시설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 2월 6일 제정된 일반음식점 환경개선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출입문 턱 낮추기와 경사 진입로 설치, 입식 테이블 교체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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