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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미래전략 핵심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 포항 방문… 강소R&D특구 활성화 방안 논의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이 포항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강소특구 육성방안에 대한 전략 모색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지정받은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이 포항을 방문했다.

문미옥 제1차관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 포항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포스텍 정완균 부총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유성 원장, 배후공간 주관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 이점식 원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진현 개발유치본부장 등과 강소특구 육성방안에 대한 전략 모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소특구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방안과 특화 분야 중점 육성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미옥 제1차관은 “포항은 포스텍을 비롯한 우수한 R&BD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그 어느 도시보다도 혁신역량이 뛰어나다”라고 말하며 “포항강소특구가 지역주도의 자율형 과학기술 허브로 육성되어 강소특구의 모범사례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지난 6월 19일 전국 최초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의 쾌거를 이뤘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효과적이고 독창적인 연구성과 사업화 및 창업지원을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으며 연구소 기업유치와 세제 면제·감면 관련 조례를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특구 운영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올해 7월 말 과기정통부에서 지정고시할 예정이며 8월에는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특구 지정 축하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R&BD사업화를 지원하며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에 대해서는 세제감면 혜택까지 주어진다.

이에 따라 현재 포항시에서 미래전략 핵심산업 육성을 위해 건립 중인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 센터, 포항TP 5벤처동, 첨단기술사업화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식물백신기업 지원시설, 포항지식산업센터 등이 특구의 혜택을 받게 됨으로써 관련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금까지는 특구 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앞으로는 특구 활성화를 위한 방향설정이 중요하다”라며 “포항강소특구를 우리 지역의 미래전략 핵심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R&BD기관의 역량을 총결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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