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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폭염복지' "빈틈" 없앤다8월 25일경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65세이상 안전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 기할 예정
안전 취약계층을 집중관리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다음달 25일경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65세 이상 노인, 장기와병자, 중증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해 안부확인을 비롯한 적극 보호에 나선다.

시는 의료급여관리사 및 통합사례관리사 16명으로 안전대책반을 구성하고 중증질환자 및 거동불편자, 사례관리대상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하며 매일 대상자에게 안부전화 및 방문 등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욕구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펼치게 된다.

남·북구청 및 읍·면·동에서도 복지공무원과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해 민관협력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에 나선다.

특히, 관내를 잘 알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지원을 할 예정이다.

폭염기간 중에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특보발령 시 폭염대비 요령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긴급환자가 발생한 때에는 119 및 관련기관에 통보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보호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최명환 주민복지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및 생활실태 파악 등으로 안전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견 시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 긴급복지지원, 각종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저소득 주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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