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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상품 '불매운동'에 동참한 세종소상공인협회

[세종=신세계보건복지통신] 송성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상공인협회는 8일 일본상품 불매운동 동참을 발표하고, 일본상품 불매운동 확산을 위해 9일 길거리 홍보 및 온라인 캠페인을 벌였다.

소상공인협회가 길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소상공인협회)

일본 정부는 1일 3종류의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와 반도체의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발표하고, 2일에는 아베 일본 총리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한국이 청구권을 포기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우대조치를 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며, 수출규제가 사실상 경제보복 조치라는 것을 인정했다.

일본은 수출우대 국가인 화이트국가에서 우대가 없는 국가로 변경된 것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상의 경제 보복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에 소상공인협회는 앞으로도 ‘불매운동 현수막 설치’ ‘길거리 캠페인’등 을 추진할 것이며, 특히 일반 소비자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본산 담배, 맥주, 자동차 불매, 일본여행 취소'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불매운동에 동참한 한 시민은 “저희 같은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이렇게 장사하시는 소상공인 분들이 불매운동에 동참해주시니 더욱 힘이 나고 세종시민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성욱 기자  ssu0070327@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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