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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오천'이라 불러다오!"··· 포항 오천읍, '복지사각지대 Zero화'에 총력
포항시 남구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사진=오천읍>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 남구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화, 이상돈)는 정영화 오천읍장, 이상돈 협의체 위원장과 이나겸, 박정호 시의원 및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오천&5000 나누기’ 성금 지원을 비롯한 4건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안건은 독거노인세대 세탁기·선풍기 지원과 기초수급, 한부모가정에 대한 생계비 지원 등으로 위원들은 안건에 대한 맞춤형복지팀장의 설명을 들은 후 첨부된 증빙자료를 살펴가며 의문점에 대한 질문과 새로운 지원방향 제시 등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회의 결과 4건의 안건은 모두 승인됐으며 추가적으로 위원들이 쓰지 않는 가전제품, 생필품 등을 지원 대상자에게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업체를 운영하는 한 위원은 일용직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대상자에 대한 고용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상돈 위원장은 “위원들이 안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 나아가 주변을 살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데 더욱 힘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화 읍장은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을 찾아서 지원하는 등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관에서도 적극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Zero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오천&5000 나누기’ 사업은 오천읍 주민들이 5000원 이상의 후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사업이다. 후원을 원하는 주민은 오천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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