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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위원장, 문희상 의장에게 "「포항지진 특별법」에 적극적 역할" 주문"포항지진 추경 최우선 처리에 힘써 줄 것" 요청… 한국당에도 "정쟁 중지하고 추경안 처리에 적극 나서라" 호소
더불어민주당 포항북 오중기 위원장이 18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 '포항지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더민주 포항북>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오중기 위원장(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은 18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 '포항지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포항지진 지원의 추경 처리를 건의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문희상 의장에게 “여야의 포항지진 특별법안이 조만간 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 포항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지난 4월 정부여당에서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시민은 절박한 마음으로 애만 태우고 있다. 포항지진 추경이 최우선적으로 처리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한국당도 추경을 볼모로 잡는 무책임한 정쟁을 당장 그만두고 추경안 처리에 한시바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오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에 대해 문희상 의장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문희상 국회의장이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할 당시 오중기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으로 함께했던 인연이 있다.

오 위원장과 문 의장의 이날 만남이 포항시민들의 당면한 숙원에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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