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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도동, "더위야, 물렀거라! 어르신들 올여름 건강하시게~"해도동 통장협의회와 조민성 시의원, 중복날 경로당 방문해 노인들에게 수박, 떡 등 음식 대접
포항 해도동 통장협의회는 중복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수박과 떡 등 음식을 대접했다. <사진=해도동>

[포항=신세계복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 해도동(동장 강용분) 통장협의회는 중복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더위를 이겨낼 수박과 떡 등 음식을 대접했다.

중복을 맞이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열을 내려주는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 30개와 든든한 전통음식인 떡을 준비해 관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전달했다.

통장협의회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집행부에 전달하는 등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단체로 가까이서 동네 어르신들을 접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있기에 어르신들에게는 자식과도 같은 존재이다.

어르신들은 관심을 가져주는 데 대한 감사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방문해 준데 대한 미안함을 표시했다.

통장협의회장 권영순 회장은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약소하지만 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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