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사건 이슈포커스
청주 지적장애 여학생 실종 사건 공개 수사 전환

[청주=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호준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지난 23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지적장애 여학생 A 양(14)을 찾기 위해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그러나 장맛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충북 청주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여중생. 사진=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청주상당경찰서는 25일 소방과 군 장병 등 인력 200여 명과 수색견, 드론 등을 동원해 청주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사흘 째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는 상황이다. 

신고를 접수한 A 양의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들과 물놀이를 가던 중 딸이 먼저 내려가겠다고 한 뒤 실종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비가 많이 와 수색에 어려움이 있다. 인근 마을과 하천 등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호준 기자  hjlee3317@gmail.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