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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스러운 경상북도의 독립유공자 후손이로소이다!"경북교육청, 제74회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13명에게 장학금 수여
경북교육청이 12일 도교육청 화백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고등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신계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일 도교육청 화백관에서 3·1운동 100주년과 제74회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후손 고등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 ▶광복회 경북지부 이동일 지부장 ▶독립유공자 후손 고등학생 13명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독립의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새삼 되새겼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손자녀(증손 및 고손자녀 포함) 중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들을 광복회 경북지부가 추천하고 (재)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서 선정해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21부터 27일까지 6박 7일 간 임종식 교육감과 학생 50여 명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역사탐방 대장정을 가진 바 있다.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역사탐방을 다녀와서 훌륭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것에 대해 긍지를 가지게 됐다. 앞으로 이런 자부심을 앞세워 더 열심히 공부하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잊지 않도록 나라사랑 교육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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