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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할머니, 포항의 품에서 행복한 여생 보내세요~"14일 '기림의 날' 맞아 죽장면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방문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죽장면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방문해 위로했다.<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북구 죽장면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과 생활의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할머니의 마음을 위로했다.

죽장면에 거주하는 박필근 할머니(92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으며 현재 전국에 모두 20명이 생존해 있는 상황이다.

포항시는 지난 4월 할머니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매월 1회 이상 직원이 직접 찾아 할머니의 안위를 확인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게 힘쓰고 자주 찾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림의 날 : 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을 기념해 제정한 날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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