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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돗물 '막여과 실험' 결과 급수단계서 변색 가능성 대두유강정수장 송·배수 시설 변색 "無"… 오천읍 일원, 잔여물 제거 위해 상수도관 이토작업 실시
포항시가 오천지역 수돗물 필터 변색 원인과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민간 전문조사단을 구성해 조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오천지역 수돗물 필터 변색 원인과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민간 전문조사단을 구성, 조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16일 유강정수장 회의실에서 남구의 유강수계(정수장 및 민원발생지역 포함) 47개소에서 채수한 수돗물에 대해 막여과 실험을 실시했다.

「막여과 실험」이란 수돗물 1리터를 공극 0.45㎛ 여과지에 걸러서 여과된 상태(변색 정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인천광역시 상수도 적수발생 당시 음용의 기준을 정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안한 방법이다.

또한, 포항시는 관말지역에 해당하는 오천읍 일원에 대해 상수도관의 잔여물을 제거하는 이토작업과 배수관로 내시경 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돗물 필터 변색과 관련해 포항시에서는 민원지역의 수돗물 99건을 채수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수질기준에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실험결과 상으로 유강정수장 내 송·배수 시설에서는 어떠한 변색도 나타나지 않아 이번 필터 변색의 원인은 급수과정에서 발생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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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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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2019-08-21 20:46:22

    물탱크에 검은 이물질 사진이 기사에 실려있는데...
    정말 믿고 마실 수 있나요?

    그래서 언제 해결된다는 건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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