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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결국 무산되나…靑, 12일 임명 강행할 수도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주영 기자 = 오는 2~3일 예정돼 있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KBS 뉴스화면 캡처>

앞서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원내대표 회동에 이어 법제사법위 간사 회동을 하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측이 조 후보자 가족 증인 채택을 청문회 개최 선결 과제로 제시하면서 결국 여·야는 청문회 일정 합의안 도출이 무산됐다.

청와대는 오는 3일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민청문회'까지 불사할 각오로 밀어붙였던 만큼,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12일 조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도 관측된다.

강주영 기자  dodi_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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