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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사상' 잠원동 붕괴사고 철거업체 대표 등 구속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호준 기자 = 지난달 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잠원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철거업체 대표와 감리 보조자가 구속됐다.

지난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재판부는 이들에 대해 "죄질이 중하며,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잠원동 건물 붕괴 사고는 지난달 4일 발생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이 철거 도중 무너져 인접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철거업체 관계자들이 사고 전부터 건물의 붕괴 조짐을 인지했음에도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해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이호준 기자  hjlee33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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