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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도동, 추석 앞두고 이웃 사랑 "情" 나눔에 동참 행렬 줄이어
포항 해도동이 추석을 앞두고 20일 간 어려운 이웃돕기 기부행사를 펼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해도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해도동(동장 강용분)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주민들과 자생단체, 기업들이 20일 간 어려운 이웃돕기 기부를 펼쳐 지난 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월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효사랑회, 통장협의회, 개발자문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체육회 등 17개 자생단체와 동해종합건설, 섬안교회, 리더스마트, 신풍마트, 한우촌 등 13개의 관내 기업체·종교단체 등 총 36개 단체, 그리고 개인 등이 마음을 모아 쌀, 라면, 현금 등을 기부해 총 2천530만5천원 상당의 물품이 확보됐다.

당초 접수기한이 8월 30일까지였으나 이후에도 해도동 자매부서인 포스코 제선부와 환경자원그룹에다 (주)화일산기·ACE-M·에스엠 등 협력업체까지 연이어 기부에 참여해 3일이 돼서야 대미를 장식하게 된 것.

강용분 해도동장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시는 개인, 단체가 있어 해도동이 빛나는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무의탁노인, 기관 등 취약계층 1058세대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오는 4일 해도동 통장협의회(회장 권영순)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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