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경제
포항시-에코프로, 상생발전 위한 "동행"···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서 특강㈜에코프로, 포항에 총 1조 5천억 원 투자… 2500여 명 고용창출 기대
포항시가 3일 시청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이동채 (주)에코프로 대표이사의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를 초청해 ‘에코프로의 길’이라는 주제로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에코프로와 포항의 상생발전’이라는 내용의 특강을 진행했다.

㈜에코프로는 작년 포항시에 1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으며 포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4차 산업의 심장인 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업이다.

이날 특강에서 이동채 대표이사는 “포항 중심의 통합적인 Value Chain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의 독보적인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 포항시와 에코프로의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차전지는 초기 휴대폰 등의 소형 가전용에서 출발해 드론, 무선청소기 등으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기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확장됨에 따라 전기차 등의 중대형 전지시장으로도 급격하게 확대 적용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은 무한하다.

또한, 에코프로의 리튬 이차전지 소재 생산으로 양극재 매출 대부분이 포항에서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구체 공장을 시작으로 올해 10월에는 양극재 1차 공장이 완공되고 내년에는 양극재 Tera Factory를 착공하는 등 포항이 4차 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철강산업 일변도의 산업구조를 벗어나 산업 다변화로 포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 포항시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