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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지역경제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행렬 이어져흥해읍 직원 및 자생단체, 흥해시장에서 환경정비 및 장보기 행사 펼쳐
흥해읍이 지난 5일 흥해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대청소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흥해읍>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북구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기원)는 지난 5일 흥해시장 일원에서 직원들과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와 장보기 행사를 갖고 시장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앞장을 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흥해시장을 방문하는 지역주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추석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입함으로써 지진발생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흥해읍 성내리에 소재한 흥해시장은 2015년부터 88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장옥 개축공사를 시작해 최근 1, 2구간 공사를 마무리 하고 3, 4구간 공사를 내년에 개시하기로 했으며 특별재생사업과 연계해 주차장이 건립된다면 고질적인 차량 병목현상이 해소됨은 물론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원 흥해읍장은 "행사에 참석해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포항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등 명절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흥해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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