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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음주운전 혐의 "활동 중단할 것"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연 기자 =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19)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노엘이 활동 전면 중단 의사를 밝혔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 사진=엠넷 캡처>

그는 7일 소속사 인디고뮤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쓴다.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며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 정말 죄송하다"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갖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재차 사과의 말을 전했다.

나아가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 없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적으며 사과 글을 마무리지었다.

앞서 노엘은 7일 오전 1시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용준은 2000년생으로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래퍼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래퍼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다.

김연 기자  lotuskim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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