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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70돌··· 할머니, 할아버지, 당신들이 주인공입니다!포항시,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포항시가 2일 포항시 대잠홀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2일 포항시 대잠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향토청년회(회장 이주형) 주관으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사회에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적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사상을 범시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됐으며 식전행사, 퍼포먼스, 세족식 행사를 거쳐 모범노인 및 단체, 노인복지 기여자 및 단체, 노인복지 기여공무원 등 31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함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오프닝 행사로 포항시 승격 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금까지 포항시와 함께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세족식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섬김의 정신을 담아 100세 어르신, 포항노인대학장, 지역 봉사자 어르신, 월남참전 유공자 어르신 등에게 이강덕 시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의회 의원들과 각 기관단체장들이 나서 거행했다.

식전 및 축하행사로는 호미곶 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회관 취미클럽 요요공연예술단의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및 민요 축하무대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르신들은 사회의 보호를 받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주체”라며 “우리가 이렇게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 것도 과거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다. 그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전통을 이어나가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우대 풍토가 더욱 더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000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무의탁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독거어르신 돌봄서비스, 무료급식소 운영, 재가 어르신 도시락 배달사업, 무료 빨래방 운영, 해피폰 지원사업과 노인게이트볼 대회 개최, 독거 어르신 공동거주 가옥 2개소 운영 등 다양한 어르신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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