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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서 「大賞」 "기염"2015년부터 명실상부한 노인일자리사업 으뜸도시로 자리매김
포항시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6개 시·군·구에 수여되는 대상에 선정됐으며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인력파견형 사업단 평가에서 대상을, 포항시니어클럽은 수행기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지자체와 수행기관이 나란히 수상하며 대회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겹경사를 맞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는 매년 참여자 선발 및 활동 내실화 노력 등이 포함된 사업운영과 예산집행, 사업추진 성과 등을 심사하는 것으로 포항시는 노인일자리를 수행하는 10개의 수행기관과 긴밀한 플랫폼을 구축해 사전교육과 평가기준에 맞는 업무추진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포항시의 이런 빛나는 성과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노인일자리 확대정책에 따라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것이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도에 14000개(225억원)의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각종 지자체 및 수행기관 평가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우수 사업단 선정,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 등 명실상부한 노인일자리사업 으뜸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 시에서 이 같이 높은 성과를 거둔 데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준 담당부서 및 수행기관, 특히, 참여 어르신들 모두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백세시대를 맞아 앞으로 더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게하는 한편, 보다 안정된 노후도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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