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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일읍 방위협의회, 태풍 '미탁'에 맞서 「지역 지킴이」 역할 "톡톡"
포항 연일읍 방위협의회가 지난 2일  태풍으로 인한 침수지역에서 '안전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일읍>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연일읍 방위협의회(회장 정연호)는 지난 2일 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읍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비상소집을 하고 '안전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최대 300mm에 이르는 물폭탄으로 연일읍내를 감싸고 흐르는 형산강 및 칠성천에 홍수경보가 발령되는 등 급박한 상황에서 연일읍은 모든 행정력을 주민들의 안전에 집중했다.

이런 상황에서 연일읍 방위협의회는 침수지역인 영일고등학교와 코아루아파트 앞 도로에 안전통제를 위해 긴급 투입됐고 최악의 기상상황 속에서 교통통제 및 안전 지킴이 활동에 최선을 다한 것이다.

또한, 지역의 자생단체인 배드민턴협회(회장 정동영), 연일읍체육회(회장 김홍열) 등 다른 단체들도 하나같이 궂은 일기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했다.

정연호 방위협의회장은 “지역의 자연재해 등 비상시에 늘 함께해주는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연일읍과 모든 단체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무장 연일읍장은 “연일읍과 자생단체, 그리고 주민들이 협업해 애쓴 결과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빠른 시간 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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