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문화 공연·전시
"빛의 도시 포항, 빛의 예술 사진을 품다"··· 제3회 '사진의 섬 송도'展 열려오는 4일부터 6일까지 포항 송도 코모도호텔에서 개최… 사진예술의 대중화 기여 목적
제3회 '사진의 섬 송도' 사진전시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포항 송도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된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의 대표적인 사진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3회 '사진의 섬 송도'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포항 송도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모도호텔 2~3층 40개 룸에서 3일간 열리게 되며 포항시와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업체들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사진의 섬 송도'는 사진의섬운영위원회(위원장 정광수)가 재능과 역량을 갖춘 국내외 작가, 갤러리를 비롯한 포항지역 우수 작가들과 함께 사진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진전시 외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워크숍, 작가 리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정광수 위원장은 “사진은 빛의 예술이며 빛의 방향에 따라 렌즈 안에 담겨진 피사체의 모습도 달라진다. 작가가 담고 싶은 주제를 빛에 따라 전혀 다르게 담아낼 수 있는 것이 사진의 특징이자 매력"이라며 "포항은 빛의 도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끌었던 제철소 용광로의 불빛 등 포항의 역사는 곧 빛의 역사이며 이번 사진전으로 인해 빛의 도시 포항이 빛의 예술인 사진예술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포항시 승격 70주년의 특별한 해를 맞아 사진의 섬 송도를 통해 예술적 감동과 희망,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의 섬 송도'는 호텔 객실이라는 쉼의 공간, 여행의 공간이라는 장점을 살려 일반 갤러리 전시실과는 달리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람의 자리로 마련됐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택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