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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평화·통일교육 체험연수단, 평화를 품고 DMZ를 걷다!평화 감수성 확산과 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 기대
경북교육청이 강원도 철원에서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은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강원도 철원에서 ‘DMZ를 평화의 가슴으로 걷다!’라는 주제로 초·중·고 통일교육 업무 담당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체험연수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학교 평화·통일교육의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소이산 전망대, 생태숲길, 백마고지 전적관, 노동당사, 고석정, 승일교와 DMZ생태평화공원 인근 생창리 마을 등을 탐방했다.

특히,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개방된 소이산은 철원평야와 DMZ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지뢰안전지대와 GOP를 연상케 하는 소이산 지뢰꽃길을 걸으며 분단된 우리의 역사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체험했다.

<사진=경북교육청>

교육부 평화·통일자문위원인 정용민 박사의 ‘평화·통일교육의 이해와 현장체험’ 특강은 지난해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 변화된 통일교육의 방향을 이해를 도왔으며 이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철원역사문화연구소 김영규 소장의 ‘수복지구 철원사람들의 삶과 애환’ 특강은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됐다.

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연수가 평화 감수성 확산과 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DMZ 체험탐방 기회를 학생들에게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아 기자  roseekang@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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