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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서 '최우수' 선정 "기염!"국립중앙과학관 주관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4명, 특상 5명, 우수상 6명 등 총 22명 수상
‘당신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시계’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 경북과학고 2학년 박주형 군(지도교사 정병훈) <사진=경북교육청>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은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3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대회를 거쳐 최종 300명이 참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발명대회로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과 문제 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최우수상 4명, 특상 5명, 우수상 6명, 장려상 7명 등 총 2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과학·발명 교육이 내실 있고 굳건하게 뿌리 내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당신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시계’를 출품한 ▲포항 경북과학고 2학년 박주형(지도교사 정병훈), ‘와류와 생활소음을 억제하는 토네이도 배수관’을 출품한 ▲울진 부구초 6학년 윤준우(지도교사 신대항), ‘오르락내리락 연필 엘리베이터’를 출품한 ▲경주 흥무초 3학년 이나연(지도교사 추창우), ‘긴급제동! 교실 미닫이문 안전제동장치’를 출품한 ▲경주 월성초 5학년 이치언(지도교사 강동휘) 학생들이다.

‘와류와 생활소음을 억제하는 토네이도 배수관’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진 부구초 6학년 윤준우 군(지도교사 신대항) <사진=경북교육청>

최우수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들에게는 수상의 영예와 함께 해외 선진국 과학문화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무한상상실'을 17개 학교에 각 500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해 구축중이며 발명·메이커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 20개의 발명센터를 발명 아이디어의 산실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근 2년간 연달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 시상식은 1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작으로 실행해 볼 수 있고 창의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의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특허청과 협약으로 추진하는 전국 최초 ‘발명체험교육관’을 경주시에 건립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발명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아 기자  roseekang@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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