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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소환' 정경심 교수, 8시간 만에 검찰 조사 종료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호준 기자 = 3일 비공개 소환된 조국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검찰 조사가 8시간만에 종료됐다. 이날 정 교수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후 “정 교수가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해 조사를 중단하고 귀가하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 교수에게 추후 다시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정 교수를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당초 공개 소환을 예정하고 있던 검찰은 정 교수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비공개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교수는 지난 9월 6일 조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난 직후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정 교수가 딸의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호준 기자  hjlee33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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