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사회
경북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고충 해결사로 나섰다학교업무 정상화 위한 업무개선 및 경감 추진과제 786건 돌파
경북교육청이 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 교육지원청의 업무 개선․경감 추진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은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작년 7월부터 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 교육지원청의 업무개선 및 경감 추진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업무 개선․경감 추진과제를 올해 482건, 작년 304건 발굴·추진해 현재까지 발굴한 총 누적과제는 786건에 이른다.

대표적 사례로 학교 정보화 용역사업의 외부인력에 대한 정보보호 교육을 도교육청에서 직접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학교 자체적으로 외부용역에 대한 정보교육을 실시하다 보면 정보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선학교로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개별 학교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학교에서 시행하던 업무를 도교육청 사업부서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는 것.

또한, 고령교육지원청에서는 소방서 연계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주관․추진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는 일선 학교별로 소방서와 연계, 교육을 실시해오던 것을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소방서와 협의해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학교별 학사일정 조율의 어려움까지 해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업무 중 교육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행적으로 행하던 업무는 과감히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며 “교육청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꾸준히 업무를 개선해 나간다면 학교 현장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아 기자  roseekang@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