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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발빠른 태풍피해 복구에 "한마음 한뜻" 동참북구청-흥해읍 합동 환경정비에 자원봉사자, 자생단체 회원 등 가세… 태풍 피해복구에 총력전 펼쳐
포항시 흥해읍이 10일 태풍 ‘미탁’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합동 환경정비에 나섰다. <사진=흥해읍>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기원)는 10일 북구청, 흥해읍 직원들을 비롯한 흥해읍 자생단체협의회 회원 약 200여 명이 함께 용한리 해안가 일원에서 포항지역을 강타한 태풍 ‘미탁’ 피해 최소화를 위한「흥해읍 자생단체 태풍피해 복구 환경정비(클린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발자문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흥해읍 자생단체협의회에서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각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태풍피해 복구활동에 나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흥해읍에서는 태풍 ‘미탁’ 발생 이후 흥해읍 자생단체협의회, 흥해읍 자원봉사거점센터, 흥해농협주부대학 등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이미 지난 3일부터 피해가 큰 성곡리, 금장리 침수주택의 피해 복구와 칠포리 등 대표적인 4개 해안가 쓰레기 정비, 곡강천생태공원 환경정비 등 발빠른 피해 복구작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환경정비에 참여한 정연대 북구청장은 “태풍피해를 입어 힘든 와중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생단체 및 자원봉사자 분들이 있어 흥해읍의 저력을 느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북구청 및 흥해읍에서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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