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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아름다운 사람" 故 설리 마지막 가는 길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연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고 설리(본명 최진리, 향년 25세)의 장례식장이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가족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팬 조문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에서 이날 오후 4~9시, 16일 정오~오후 9시에 가능하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1분께 성남시 수정구 자신의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곁에는 심경을 담은 메모가 적힌 다이어리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을 호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주변인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설리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부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연 기자  lotuskim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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