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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호반동요제」, "미래의 '파바로티'와 '조수미'를 찾습니다~"한국대중음악박물관, '제3회 보문호반동요제' 다음달 2일 개최... 유치부에서 초등학생까지 전국 각지의 꾀꼬리들 총망라 예상
제3회 보문호반동요제 포스터와 제2회 행사의 한 장면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경주 보문단지 내에 있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2015년 4월 25일 개관한 이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1종 전문 박물관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중음악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데다 국내 최대의 극장용 희귀 스피커들이 전시돼 있는 박물관 3층은 '소리예술과학박물관'이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개관 이래 다양한 행사와 축제, 콘서트 등을 유치해 왔는데 2017년 시작한 보문호반동요제가 이번에 3회째를 맞아 11월 2일 오후 1시에 전국 규모의 대회로 개최된다. 경북교육청과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후원하는 제3회 보문호반동요제는 전국의 어린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유치부, 초등 저학년, 고학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보문호반동요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다 전국대회인 만큼 수준급 참가자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함으로써 이들에게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도인숙 부관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인 만큼 멀리서, 혹은 가까운 거리에서 오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동요제 참가방법은 한국대중음악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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