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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경북교육청, "안전이 최우선!"··· 포항지역 수능 준비상황 점검유은혜 부총리, 막바지 수능준비 합동점검 위해 포항 방문
경북교육청이 1일 유은혜 부총리와 함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지역의 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은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일 유은혜 부총리와 함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지역 수능시험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유은혜 부총리의 방문은 지난 2017년 지진으로 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됐던 사태와 관련해 피해지역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교육부를 비롯한 각 시·도 교육청에서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면서 지진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안정성을 고려한 시험장 배치와 안전점검, 지진상황 사전교육 강화및 관련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사진=경북교육청>

특히, 교육부와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경주 및 포항 지역 시험장과 최근 지진이 발생한 상주지역 시험장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그 외의 시험장은 도교육청 자체 안전점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향후 포항 및 경주 지역 각 시험장에 지진가속도계를 설치해 지진상황을 세밀히 모니터링하고 교육안전팀과 소방응급대응팀, 지진분석팀으로 구성된 지진 비상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문상담사를 시험장마다 배치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예비시험장도 운영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부와의 최종 합동점검을 통해 수험생들의 안전을 더욱 확보하고 원활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해 전방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북교육청>

강은아 기자  roseekang@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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