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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형산강 「물빛마루」, 서울 한강 「세빛둥둥섬」도 부럽지 않아요~화려한 LED조명으로 환상적 야경 연출… 시민 여가선용 및 친수공간으로 "딱이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물빛마루'의 야경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남구 종합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물빛마루'가 최근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지난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되고 있다.

물빛마루는 ‘형산강 위에 둥둥 떠 있는 마루’라는 의미로 2018년 8월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부유시설 명칭 공모로 선정된 이름이다.

형산강 수면 위에 물방울이 겹쳐진 모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수상레포츠 교육과 체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어진 ‘물빛마루’가 현재는 조종면허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동안 시험 및 연수기간에만 개방이 됐다.

그러나 최근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에 커피숍을 임대방식으로 오픈하면서 일반시민들도 출입이 가능해졌고 앞으로 즐겨찾는 시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물빛마루'의 LED조명이 야간에 화려하게 어둠을 밝히면서 시각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해 형산강의 랜드마크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 형산강 수상레저타운을 작은 음악회 등의 문화예술공간이나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여 시민들의 여가선용 및 친수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형산강 수상레저타운은 포항-경주 간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한 형산강프로젝트 선도사업의 하나로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수상스포츠센터, 홍보관, 보행교, 물빛마루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물빛마루'는 2017년 12월에 지자체로는 최초로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장을 유치했으며 2018년 3월부터 현재까지 조종면허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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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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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헌 2019-11-08 11:36:18

    임대방식이면 수의계약 하셨나봅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공개입찰 방법으로 처음에 올렸다가 년 임대료가 너무비싸서 유찰시키고는 슬그머니 내리고 몇개월만에 개인에게 임대를 줬다고하면 부당하지요.
    년임대료를 1400만원에서 얼마에 계약을 하셨는지 공개를 하셔야 합니다. 투명하게 일처리를 하세요.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지말고 다시 입찰공모 올리시든지 하셔야 합니다.지켜보는 눈들이많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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