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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광역의회 의장협의회의 태풍 ‘미탁’ 재난구호금 전달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보낸 재난구호금 1000만원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전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보낸 재난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의회>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4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접견실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보내준 재난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재난구호금은 지난달 2일 발생한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전남, 강원 3개 광역단체에 대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마련한 구호금으로 경북 1000만원, 전남 500만원, 강원 1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지난 1일 부산에서 열린 제9차 임시회에서 가결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식 의장을 비롯해 주윤중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처장과 이재업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경식의장은 도민을 대표해 피해복구에 적극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경식 의장은 “동해안 주민들의 피해가 엄청나다. 울진은 탈원전 계획으로 신한울원전 3,4호기 공사가 중단돼 지역경기가 바닥인데 태풍피해까지 더해졌고 영덕은 지난해에 이은 올해 태풍피해가 겹쳐 심각하며 포항은 아직도 지진의 공포와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구호금은 금액보다 17개 광역의회 의장님들이 지역의 피해와 아픔을 함께 공감한다는 점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현안해결을 위해서라면 더 크고 넓은 광폭행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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