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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논란' 권용원 금투위원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호준 기자 =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6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사진=금투협 제공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권 회장은 지난달 18일 연합뉴스 TV의 보도로 운전기자와 직원 등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녹취 파일이 공개돼 사퇴 압박을 받아온 바 있다. 

이에 대해 권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논란이 커지자 권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권 회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호준 기자  hjlee33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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