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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열려1000포기의 배추로 김치 담가… 관내 거주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게 전달
포항시 북구 흥해읍 새마을부녀회가 27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북구 흥해읍 새마을부녀회가 27일 '2019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흥해읍사무소 뒷마당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포항해동MJF, 미래, 운제, 세오녀 클럽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흥해읍의 김장나눔 행사는 숱한 관계자들의 후원이 쇄도해 2004년부터 매년 열려왔으며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25일부터 준비한 1000포기의 배추로 김치를 담갔는데 이 김장김치는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게 직접 전달됐다.

김성예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담근 김치가 소외계층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기원 흥해읍장은 행사에 참여한 전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이후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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