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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일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연탄」으로 '온정'을 배달했어요~"
연일읍 새마을부녀회와 연일읍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9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연일읍>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와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무장)는 지난 29일 관내 소외계층 3세대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1000장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무장 연일읍장과 직원, 김경란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3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한 의미 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연일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년 동안 마을 환경 정비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이 번 행사에 필요한 연탄을 구매해 전달한 것.

연일읍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떡국과 삼계탕 등으로 경로봉사에 힘을 쏟는가 하면 마을 꽃길 가꾸기, 재활용품 수집 및 헌옷 판매, 김장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수입으로 일상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주민들을 보듬어왔다.

김경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올 겨울 우리 이웃들이 몸은 물론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쁨 마음으로 행사를 추진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장 연일읍장은 “오늘 전달된 연탄으로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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