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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계명장이다!"··· 경북기계명장고, 선언식 갖고 힘찬 첫 걸음 떼명장선언식 및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 직업교육의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능인 양성에 큰 힘이 되는 학교로 성장할 것"
칠곡군 소재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가 29일 다목적강당에서 ‘제2회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 명장선언식’을 개최했다.  <사진=강은아 기자>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은아 기자 =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계명장(Master Mechanic)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고로 전환한 칠곡군 소재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교장 홍종철)는 29일 다목적강당에서 ‘제2회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 명장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칠곡군청 관계자들과 경북도의회, 칠곡군의회 관계자 및 지역 기관단체장, 학부모, 재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학년을 대상으로 명장선언식을 개최했고 2학년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곽경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이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강은아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축사에서 “학교의 전환이 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그간 다양한 교육성과로 미뤄보면 당초의 바람대로 전문기술과 인성을 두루 갖춘 기계명장 양성의 요람으로 경북 직업교육의 중심이 돼 대한민국 기능인 양성에 큰 힘이 되는 학교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기술명장 황해도 ㈜한화 이사는 “대한민국의 명장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을 배우고 있는 경북기계명장고 학생들의 미래가 촉망된다”며 “교장선생님의 자부심과 노력, 학생들의 열정이 합쳐진다면 15년 후에는 이 학교 출신의 명장이 탄생할 것이고 이는 경북기계명장고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는말로 축하를 대신했다.

축사에 이은 명장선언식에서 이날 참석한 내빈들이 각자 글씨가 씌어진 큰 공을 들어 ‘나는 기계명장이다!’라는 문구를 완성시킴으로써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맞춤형 취업 박람회에서는 10여 개 업체가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해 15명의 학생이 취업의 기회를 얻었다. <사진=강은아 기자>

한편, 앞서 개최된 맞춤형 취업박람회에서는 태원오토텍(주)를 비롯한 10여 개 업체가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해 그 중 15명의 학생이 취업의 기회를 얻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맞춤형'이라는 취지답게 기업이 2학년 학생들을 미리 선발하고 학교는 기업의 요구에 맞춰 재학기간 동안 필요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또한, 이날 소학관에서는 신동중, 칠곡고, 경북기계명장고의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꿈(목표), 끼(재능), 땀(열정)'을 주제로 한 '제24회 소학제'가 열려 올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시간도 마련됐다.

강은아 기자  roseekang@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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