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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북 최초 중증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OPEN!"12월 12일 개소식… 전문화된 케어와 교육 목표, "교사·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주간보호센터로 운영할 것"
안동시 중증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  임원들 <사진=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 최초의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주간보호센터가 지난 2일 안동시 옥동에서 문을 열고 돌봄업무를 시작했다.

이 센터는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 부설기관으로 안동지역 중증발달장애인 부모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역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조성됐다.

또한,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는 안동지역 중증발달장애인의 부모들이 2011년에 모여 만든 '민들레'라는 자조모임으로 시작돼 2015년 안동시지부 설립에 이르렀고 그간 위기가정 지원사업, 상담사업, 교육사업, 돌봄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이면서도 열정적으로 장애인 복지 관련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는 평이다.

이은정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장은 “우리는 사회의 편견과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춥고도 외로운 길을 여태 걸어왔고 앞으로 가야할 길도 아직은 멀고 험하겠지만 발달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에 더욱 발전하는 부모회와 주간보호센터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소회와 다짐을 밝혔다.

안동시 중증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옥범수 센터장은 “도내에서 처음 만들어진 기관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센터 이용자들을 위한 보다 전문화된 케어와 실질적인 교육을 목표로 삼으며 교사, 학부모들과의 소통으로 날로 발전하는 주간보호센터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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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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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뭇잎새 2019-12-06 06:53:39

    중증발달장애아동들에게
    접근성 좋은 주간보호센터가
    동서남북으로 설립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필요성을 느꼈던
    국민이머
    시민이며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직업군이라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힘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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