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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도동, 줄 잇는 기부행렬에 흐뭇한 미소 "만연"7일~8일 사이 통장협의회-자유총연맹-원로회-문화가족회 릴레이 기부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대목을 2주 앞두고 단체와 개인의 이웃돕기 동참이 줄을 이었다. <사진=해도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용분)는 설 대목을 2주 앞둔 8일, 단체와 개인의 이웃돕기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해도동 통장협의회(회장 권영순)에서 라면 80박스(100만원 상당), 원로회(회장 김상영)에서 라면 40박스(50만원 상당), 자유총연맹 해도동 남·여 분회(분회장 문시영·김성자)에서 성금 50만원을 전달했으며 8일에는 문화가족회(회장 김영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틀에 걸쳐 전달된 성금품은 해당 단체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이번 설연휴 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단체장들은 “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성금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 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강용분 해도동장은 "해도동은 취약계층이 많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며 매년 그분들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시는 통장협의회와 원로회, 자유총연맹, 문화가족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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