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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 故 박종철·노회찬 묘소 참배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주영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마련된 고 박종철 열사와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고 박종철 열사와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의 묘소를 참배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진=오마이TV 캡처>

이날 조 전 장관은 "공적 행사가 아니라 대학 후배들과 같이 온 것으로 항상 오는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조 전 장관과 함께 한 이들은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 등 지인과 대학 후배를 비롯해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시민 모임 등 시민단체 회원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박종철의 부산 혜광고 1년 선배이자 서울대학교 2년 선배다. 지난 2012년 박 열사의 25기 추도식에서 사회를 맡기도 했다. 노 전 의원과는 2012년 4.11 총선 당시 조 전 장관이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인연이 싹텄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해 7월 청와대 민정수석에서 내려온 뒤 첫 일정으로 노 전 의원의 1주기 추모전시회 자원봉사를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참배는 오는 14일 박종철 열사 33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미리 참배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강주영 기자  dodi_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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