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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더민주 경북도당 위원장, 포항남·울릉 총선 "출사표"21일 예비후보 등록 후 시청 브리핑룸서 출마 기자회견… 집권여당 후보로 본격 총선행보 개시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의 총선출마 기자회견 안내장 <사진=더민주 포항남·울릉>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이 오는 21일 포항시 남구·울릉군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오전 11시에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가진다.

그동안 포항 남·울릉 선거구의 유력후보들이 속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허대만 위원장이 그동안 예비후보 등록을 미뤄오다 드디어 출사표를 내미는 것이다.

그간 등록을 미뤄온 이유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포항 방문에 위해 사전준비를 하는 과정 중 후보자의 신분으로는 대통령 행사에 참석할 수 없었던 점을 고려해야 했고 경북도당 위원장으로서 그동안 경북지역의 선거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소임에 몰두해왔기 때문이다.

이날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행보를 개시하게 되는 허대만 위원장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 주장해왔던 ‘협치’의 정치철학으로 포항과 울릉을 재도약시킬 방안과 지역민을 위한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지난 포항시장 선거에서 42%가 넘는 지지를 이끌어낸 바 있는 허 위원장이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지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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