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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인프라 대대적 확충' 포항시에서 도쿄 "금 명중" 초석 놓는다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61명, 포항실내사격장에서 3주간 동계 전지훈련 실시
2019년 청소년 사격 대표팀이 포항실내사격장에서 합숙훈련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61명(지도자 5, 선수 56)이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약 3주간의 일정으로 포항을 찾아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지도자 소속팀인 태릉고, 옥려여고 선수 12명과 함께 포항실내사격장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며 체력, 기술, 정신력에 초점을 맞춰 훈련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한사격연맹에서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엘리트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후보선수를 2020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로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전지훈련지로 포항을 찾은 것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충무기 중·고등학교 사격대회를 개최할 만큼 뛰어난 사격시설을 완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포항시는 사격 인프라 개선을 위해 결선 사격장 10사대 증축에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시설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근 포항시 새마을체육산업과장은 “전지훈련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시티투어 등 포항의 맛과 멋, 그리고 문화를 널리 알려 포항을 다시 찾고싶은 도시로 만들 것이며 지방체육 및 사격종목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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