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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예비후보, "특정후보와 결탁한 여론조사는 심각한 범죄행위"경북 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편향적 여론조사기관 대표 고발… 보다 엄정한 선거 여론조사 촉구
허대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선거구)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허대만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선거구)는 지난 5일 경상북도 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가 편향된 여론조사를 실시한 여론조사기관 대표를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엄정한 선거 여론조사를 촉구했다.

허 예비후보는 “최근 여론조사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 정당과 후보를 부각시키고 상대적으로 타 정당 및 후보에게 불리한 결과를 유도하는 설문조사를 접한 시민들의 제보를 접수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라며 “특정 후보와 결탁해 여론조사를 왜곡하는 것은 금품, 향응 제공보다 훨씬 더 심각한 선거범죄”라고 강한 어조로 질책하면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북 여심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있어 1월 초 2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조사대상의 전 계층을 대표할 수 없는 피조사자를 선정하고 특정 후보자들에게 편향되게 설문을 구성하는 등의 혐의로 여론조사기관 대표 A씨를 2월 5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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