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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힐링공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공원 관리에 "총력"근린공원 22개, 어린이공원 130개, 소공원 3개소 공원관리 철저 기해… 2020년 7월 일몰제 대비 우선관리지역에 대한 공원녹지 지키기에 전력
도시공원 조감도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가 2020년을 맞아 도시공원 155개와 자연공원인 보경사군립공원이 시민들과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공원관리 추진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는 효자2 어린이공원에 지난해 환호공원에 조성한 '환호성놀이터'와 유사한 모험 놀이터를 건립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의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및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해 통합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2어린이공원에는 재정비 시 공원 내 소규모 도시숲을 조성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사토 포장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 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를 남구에 3대, 북구에 5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매년 늘어나는 도시공원을 행정이 주도하는 관리가 아닌 시민주도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1사(단체) 1공원관리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낙석 붕괴 위험지역인 환호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올해 1월 착공해 추진 중이며 2021년 11월 29일 준공 예정이다.

시는 올해 7월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인 공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공원녹지를 확보하기 위해 우선관리지역인 3개(환호, 학산, 양학) 공원 213ha에 대해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집단화된 국공유지가 있는 3개(가목, 신흥, 현내) 공원 22ha는 사유지에 대해 우선 보상해 줄 예정이다.

4개(두호, 구정, 옥명, 북송) 공원 104ha에 대해서는 지방채 발행 추진을 검토 중이며 해지 대상 공원의 재분석을 통해 보존이 필요한 공원에 대해서는 추가로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오는 6월 말까지 시민들의 공원녹지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운하의 수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문 개선과 인근 지역의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실시하는 물막이(스톱로그) 설치를 서두르고 있으며 운하를 방문하고 크루즈를 탑승하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주변 환경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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