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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환 포항북 예비후보, “대중교통 종사자들 권익보호에 앞장"포항시 시내버스 노조 방문해 대중교통 관계자의 권익과 인권 신장을 위한 법안 마련 약속
허명환 자유한국당 포항북 예비후보가 7일 포항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을 찾아 노조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허명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허명환 자유한국당 포항북구 예비후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7일 포항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코리아와이드 노동조합(조합장 여태현)을 찾아 대중교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 의심 신고자 63명과 111명을 관리 중인데 다행히 아직까지 확진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중교통 관계자들은 특별히 대인 접촉이 많은 관계로 항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된 실정이다.

이날 대중교통 종사자들은 "마스크를 주문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시민 등 일반 대중들과 항상 접촉해야 하지만 마스크조차 제때 구할 수 없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위험을 토로했다.

이에 허명환 예비후보는 "대인 접촉이 많은 대중교통 관계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방역책인 마스크 지급이 늦어지면 안된다"며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인 배려를 강조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물론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한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보호책이 제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대중교통 관계자들의 권익과 인권 신장을 위한 법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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