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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포항북 예비후보, 지역민심 챙기는 광폭행보 "눈길”뒤늦은 예비후보 등록에도 6일 만에 지지도 8.4%… SNS에서도 폭넓은 활동 돋보여
강훈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죽도시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 상인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강훈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강훈 자유한국당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구를 누비는 광폭행보를 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 북구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 후보는 지진피해자들의 임시거처가 있는 흥해체육관을 이미 여러번 방문하고 포항지진 특별법 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회에 참석하는 등 지역민심과 현안 청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죽도시장과 흥해시장을 세 차례 방문한 데 이어 틈나는 대로 영일대북부, 양학, 두호종합시장 등을 찾아 서민들의 애환을 듣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강 후보의 가족들이 모두 나서 청하면, 송라면과 죽도시장 일대를 집중 방문해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강훈 후보는 우현사거리 등에서 출근시간 인사도 병행하고 있다.

강 후보는 후보 등록 6일 만인 지난달 28일 실시한 한 언론매체의 지역 국회의원 후보 여론조사에서 8.4%의 지지율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매체는 “강훈 후보의 능력과 참신성, 개혁성을 바탕으로 단숨에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강 후보측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지역에서 정치 신인들의 얼굴 알리기가 쉽지 않다”면서 “부지런히 민생현장을 쫒아다니며 지역 현안을 듣고 챙기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론인으로 활동한 기간 동안 취재해왔던 굵직한 기사 중 ‘함박도, 북한군 기지 최초공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비리 3부작’ 등의 보도내용을 소개하며 문재인 정부의 안보무능, ‘내로남불’식의 도덕성 결여 등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어 알리는 등 사이버 홍보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항도초, 동지중, 포항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강훈 예비후보는 조선일보와 TV조선 등에서 25년간 사건기자로 활동해왔으며 ‘관훈언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이 배출한 대표적인 언론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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